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파리 미술관 산책"(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파리 미술관 산책

파리 미술관 산책

최상운  | 북웨이
0원  | 20110810  | 9788994291147
루브르부터 오르세까지, 파리의 미술관과 명화를 만나다 『파리 미술관 산책』은 파리의 주요 미술관 8곳을 중심으로 그 안에 있는 다양한 명화와 화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루브르 미술관부터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로댕 미술관, 퐁피두 미술관, 유럽사진 미술관, 베르사유 미술관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파리의 미술관들과 주변의 볼거리를 알려준다. 한 권에 많은 양을 담으려 하기보다는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들을 엄선해 그림 속에 숨겨진 스토리를 알기 쉽게 해설했다. 70여 점이 넘는 도판과 저자가 직접 찍은 파리의 사진들이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의 매력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파리 미술관 산책 플러스 (루브르에서 오르세까지 명화와 현대 미술을 만나다)

파리 미술관 산책 플러스 (루브르에서 오르세까지 명화와 현대 미술을 만나다)

최상운  | 북웨이
0원  | 20170120  | 9788994291512
파리 예술 여행의 시작과 끝. 예술의 도시, 파리 속 미술관을 거닐다 2011년 출간되어 ‘예술 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만들어낸 《파리 미술관 산책》. 지난 5년간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파리의 미술관 여덟 곳과 그 주변을 산책했다. 현재 진행형의 문체와 화려한 도판은 파리에 가지 않고도 실제 파리 미술관 내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파리 하면 반드시 찾게 되는 루브르 미술관을 필두로 파리 인근의 베르사유 궁전 미술관까지 유명 미술관 여덟 곳을 소개하며 예술 작품 감상하는 눈을 길러 주었던 초판. 현대 예술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이 퐁피두 미술관 한 곳뿐이라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개정판 『파리 미술관 산책+』에서는 제목처럼 초판이 출간된 이후로 새로 오픈한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을 비롯해 네 곳의 현대 미술 중심의 미술관이 추가(+)되어 고대부터 중세를 지나 현대까지의 미술 작품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독자에게 익숙한 미술관을 앞으로 배치하여 읽는 즐거움을 높였다. 파리라는 매혹적인 도시에 자리한 미술관 속 명작들이 내미는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란 쉽지 않다. 저자의 시선과 발걸음을 따라 예술 작품도 감상하고 미술관 주변도 산책하며 파리를 만끽하러 떠나 보자.
화가가 사랑한 파리 미술관 (이소작가와떠나는그림산책 / 예술과낭만이흐르는센강변의미술관을걷다)

화가가 사랑한 파리 미술관 (이소작가와떠나는그림산책 / 예술과낭만이흐르는센강변의미술관을걷다)

이소  | 다독다독
17,100원  | 20171006  | 9788998171377
화가와 함께하는 미술관 산책 이 책은 한때 파리지앵이었던 화가 이소가 프랑스 파리에서 각각의 역사와 색깔을 지닌 미술관 19곳을 차근히 돌아보며 서양 미술의 역사와 자신만의 감상법을 자유롭게 전하는 미술 여행 에세이다. 세계적으로 유수한 미술관부터 파리지앵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미술관까지 직접 탐방하며 쓴 이 책은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듣는 진중하고 중요한 서양 미술사의 굵직한 주요 장면들부터 일반인은 잘 알기 어려운 미술관에 얽힌 뒷이야기 그리고 알아두면 좋을 기본적인 미술 지식까지 두루 전한다. 미술관에 관한 현지의 세세한 정보들은 덤이다. 파리라는 도시, 그리고 그곳에서 태어난 미술에 대해 화가이자 파리지앵이었던 작가의 시선이 자연스럽고 털털하게 녹아 있다.
스페인 미술관 산책 (파리 런던 뉴욕을 잇는 최고의 예술 여행)

스페인 미술관 산책 (파리 런던 뉴욕을 잇는 최고의 예술 여행)

최경화  | 시공아트
9,500원  | 20130802  | 9788952769633
정열과 예술의 나라 스페인 미술관 여행 프라도 미술관 가이드였던 저자가 이야기하는 『스페인 미술관 산책』. 이 책은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에서 가이드로 일했던 저자가 경험을 바탕으로 스페인 유명 미술관을 소개하고 명작의 흥미로운 사연을 들려준다. 프라도 미술관,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국립카탈루냐 미술관, 바르셀로나 피카소 미술관,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 등에 소장된 명작 중 저자가 고른 60여점의 매력적인 작품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시녀들’로 유명한 디에고 벨라스케스, 프란시스코 데 고야, 천재화자 파블로 피카소, 초현실주의 대표주자 살바도르 달리와 호안 미로,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등 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스페인의 미술관의 소장된 그들의 흔적을 흥미롭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미술 작품 뿐 아니라 가우디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작지만 알찬 미술관 다섯 곳을 추가로 소개하며 스페인 예술 여행을 선사한다.
열흘간의 파리 산책 (오르세미술관에서 몽생미셸까지 부녀가 함께한 10일간의 프랑스 여행)

열흘간의 파리 산책 (오르세미술관에서 몽생미셸까지 부녀가 함께한 10일간의 프랑스 여행)

양동철  | 북랩
14,400원  | 20230428  | 9791168368507
판타지 소설가인 신세대 딸과 이순신을 존경하는 구세대 아버지가 세대 차를 초월해 공감한 것은 바로 대체 불가능한 파리의 예술과 역사였다! 열하일기를 쓰는 박지원의 마음으로 써내려 간 10일간의 파리 여행기 이 책은 어느 숙소가 깨끗하고 어떤 음식이 유명하고 교통편은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흔하디흔한 여행안내서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와 여정을 함께 하면서 파리의 구석구석을 탐색해가는 맛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제목 그대로 여행이 아니라 산책하는 즐거움이 들어있는 글이다. 작가는 미술관에서 살펴보는 로댕과 모네의 삶, 루브르 박물관의 전시물에 대한 생각, 역사 속의 나폴레옹과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의견, 도시의 거리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모습과 경험에 대한 감상 등을 편안하게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부녀간의 정감 있고 시시콜콜한 대화, 이방인으로 경험하게 되는 엉뚱한 경험 등은 작가 가족의 삶을 살짝 시청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따뜻한 글이다. 단순한 여행 정보가 아니라 이국의 도시를 찬찬히 들여다보는 느낌이 필요한 독자라면 열흘간의 파리의 산책길을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다녀온 파리와 작가가 경험한 파리가 어떻게 다른지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책을 덮으며 독자는 아마 파리의 거리를 걷고 노상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몽생미셸을 보고 싶은 마음으로 여행 계획을 세울지도 모른다.
1
최근 본 책